뉴  질  랜  드

축  복  교  회

3분만에 무릎치는 예수와 구원


많은 기독인들이 예수님을 믿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어떤 것을 믿느냐"는 질문엔 머뭇거리거나 "살아계심과 도우심을 믿고..." 등 말을 합니다.



모두 맞습니다.


그렇지만 대부분 구원의 정확한 원리에 대해 정리가 제대로 안돼있음을 느낍니다.

그래서 짧은 글로 구원의 원리를 정리해봅니다:



내가 고통과 슬픔과 근심이 영원히 없는 천국으로 갈 수 있는 방법은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그럼 예수님의 무엇을 믿느냐를 알아야겠죠.


예수님께서 지금도 천국에서 살아계심을 믿는 건 당연한 것이며 그건 마귀도 알고 있습니다.


내가 더 나아가 믿어야 할 것은 예수님께서 나의 죄에 대한 벌을 대신 받으셨기 때문에 내가 벌을 안 받아도 되며, 더 이상 죄인의 신분이 아니므로 죄인이 갈 지옥이 아니라 천국에 갈 수 있다는 걸 믿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온몸에 빈틈없이 채찍질 당하셔서 몸이 갈라지고 터지고 찢어지셨으며, 온몸에서 피가 물처럼 흐르셨습니다.


그리고 그 몸으로 무겁고 거친 나무 십자가를 지고 언덕을 오르셔야 했으며, 마침내 십자가 형틀에 두 손과 두 발에 대못이 박힌채 달려서 9시간동안 도통을 당하시다 돌아가셨습니다.


사실 그같은 참혹한 형벌은 내가 받아야 할 것입니다.


내가 평생 지은 죄에 대해 벌을 받아야 할 벌인 것입니다.


그런 후, 결구 지옥으로 떨어져 끔찍한 고통을 당하며 영원히 지내야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나를 지극히 사랑하시는 주님께선 사랑하는 내가 그런 고통을 당하는 걸 두고 보실 수 없어 자신이 대신 그 죄에 대한 형벌을 자청하여 받으시고, 내 죄에 대한 값을 치르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아예 죄에 대해 벌을 받지 않도록 하고 그냥 벌을 탕감해 주시면 되지 않으냐?"고 질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공의의 주님이십니다.


죄에 대해선 반드시 벌을 주셔야 하고,

의로움에 대해선 반드시 상을 주셔야 하는 공의의 주님이시므로,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이지만 죄 값을 치르게 하셔야 하고,

죄인은 지옥에 보내셔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려면 누가 대신이라도 그 죄 값을 치르게 하셔야 하는 겁니다.


이 세상 어떤 이도 다른 사람의 죄 값을 대신 치를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모두 자기의 죄 값을 치르기에도 벅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선 아무 죄가 없으신 자신이 나를 대신해 죄 값을 치르시려 고통을 느낄 수 있는 인간의 육체로 태어나신 것입니다.


그런데 주님께선 이런 사실을 믿어야만 천국에 갈 수 있다는 원칙을 세우셨습니다.

이 사실을 믿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믿음'에 대해 강조하고 있습니다.



한 아이가 있습니다.

그 아이는 실수로 이웃집 유리창을 깼습니다.


그러자 질이 안좋은 이웃집 남자는, 아이를 볼 때마다 돈을 내라고 윽박지르고 그것을 빌미로 온갖 힘든 일을 시킵니다.


그 아이는 매일 그 남자로 인해 고통 당하고 지옥같은 삶을 삽니다.


그러다가 아이의 아버지가 그 사실을 알게 됩니다.


아버지는 당장 이웃집 남자를 찾아가 호통을 치고 유리창 값을 물어줍니다.


"앞으로 내 아이를 절대 괴롭히지 말라"고 경고도 합니다.

아이는 아버지가 그 유리창 값을 치르고 나면 고통에서 벗어나 자유로워야 합니다.


그러나 아이는 아버지가 그 유리창 값을 치뤘다는 걸 알아야만 하고, 그 갚았다는 사실을 믿어야만 천국과 같은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만약 아버지가 아이에게 "내가 유리창 값을 갚았으니 넌 더 이상 고통을 당하지 않아도 된다" 라고 말했음에도 "진짜 아버지가 갚았을까?" 라며 불신한다면 그 아이는 영원히 자유로워질 수 없는 것입니다.



나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대신해 고통 당하시고 죽으셨기에 나는 더 이상 죄 값을 치를 필요가 없다는 것을 믿으면 됩니다.


다만 그것이면 나는 천국을 갈 수 있습니다.


내 벌을 대신 받으시고 돌아가셨던 주님께선 나 대신 지옥에 가셨다가 3일 만에 다시 살아나셨고, 천국에 다시 가셨습니다.

그리고 내가 이 모든 스토리를 알 수 있게 나를 가르치실 선생님이자 도우실 분으로 눈에 보이시지 않는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


지금 내가 이 이야기를 들려주는 사람이 이 이야기를 믿게 하시고, 내게 들려주게 하신 분도 성령님이십니다.


천국에 가기 위해 특별히 수고하거나, 고행이나, 수행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앞에 말한 것을 믿기만 하면 됩니다.



구원의 길은 이렇게 간단합니다.


너무 간단하고 쉽기에 많은 사람들이 믿질 못합니다.


"그래도 내가 뭔가를 해야하지 않나?" 라고 생각치 마십시오.

그냥 믿기만 하면 됩니다.


주님께선 내게 이렇게 쉬운 천국행 티켓을 받는 법을 알려주셨습니다.

그 티켓을 받기 위해 지불해야 할 것은 '믿음' 뿐입니다.



샬롬!